티스토리 뷰
서울에서 2시간, 천년 신라의 품으로! 경주역 KTX 시간표·요금과 '코레일+' 스마트폰 예매 방법 총정리



막히는 경부고속도로 대신, 창밖 들녘을 보며 닿는 천년 고도의 문 경주역
서울에서 경주까지 차를 몰고 가 보신 분이라면 그 길이 얼마나 긴지 잘 아실 겁니다. 경부고속도로에 올라 천안, 대전을 지나고 김천을 넘어서도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아 있지요. 평일에도 4시간 남짓, 단풍철 주말이나 연휴에는 휴게소마다 줄이 늘어서 5~6시간을 훌쩍 넘기기 일쑤입니다. 막상 경주에 도착하면 불국사 돌계단을 오를 기운보다 숙소에 누워 허리부터 펴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드시지요.
10년 넘게 기차로 전국을 다니며 제가 얻은 결론은 하나입니다. 여행의 피로는 목적지가 아니라 '가는 길'에서 쌓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운전대를 잠시 내려놓으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서울역에서 KTX에 몸을 싣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천천히 비우다 보면, 창밖 풍경이 어느새 나지막한 능선과 너른 들판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렇게 2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곳이 바로 경주역입니다.
오래 경주를 다니신 분들께는 '신경주역'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실 겁니다. 2021년 말 중앙선 개통과 함께 시내에 있던 옛 경주역이 문을 닫으면서, 건천읍 화천리에 자리한 KTX 정차역이 경주역이라는 이름을 이어받았습니다. 넓은 광장과 기와지붕을 닮은 큰 역사가 첫인상부터 "천년 고도에 왔구나" 하는 실감을 줍니다.
경주역은 경부고속선 KTX와 중앙선 KTX-이음이 함께 서는 역입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서울~경주 구간 KTX 이용객이 하루 평균 1만 497명에 이를 만큼, 이제 경주 여행의 대표 관문이 되었습니다. 황리단길과 대릉원, 불국사와 석굴암, 보문호수로 이어지는 신라 여행이 모두 이 역에서 시작됩니다.



커피 한 잔 비우면 신라 땅, 서울역에서 경주역까지 KTX 시간표와 요금

먼저 반가운 소식부터 전해 드립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KTX라는 이름 하나로 통합 운영되면서, 기존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평균 약 10% 내렸습니다. 같은 9월부터 경주역을 지나는 KTX와 KTX-이음도 주중 하루 3회, 주말 하루 5회씩 늘어나 표 구하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서울역에서 경주역으로 (하행)
- 첫차: 서울역 05:13 출발 → 경주역 07:16 도착
- 막차: 서울역 21:33 출발 → 경주역 23:43 도착
- 운행 횟수: 서울역 출발 기준 하루 약 30회
- 아침 주요 출발 시각: 05:13, 06:33, 07:50, 07:58, 08:12, 09:58, 10:58, 11:58 (이후 오후·저녁에도 30분~1시간 간격으로 이어집니다)
경주역에서 서울역으로 (상행)
- 첫차: 경주역 05:20 출발 → 서울역 07:29 도착
- 막차: 경주역 22:38 출발 → 서울역 00:42 도착(다음 날)
- 저녁 주요 출발 시각: 17:24, 17:55, 18:53, 19:07, 20:13, 21:35, 22:03, 22:38
소요 시간과 배차 간격
- 소요 시간: 가장 빠른 열차는 2시간 2~4분, 대부분 2시간 10~20분입니다.
- 주의할 점: 열차 번호가 700번대인 일부 KTX는 다른 노선을 거쳐 3시간 남짓 걸립니다. 예매 화면에서 소요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 배차 간격: 낮 시간에는 평균 30분~1시간마다, 아침·저녁 붐비는 시간에는 10~2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 다른 출발역: 강남·분당 쪽에 사신다면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예전 SRT 열차(이제 KTX)를, 동대문·노원 쪽에 사신다면 청량리역에서 중앙선을 따라 내려가는 KTX-이음을 함께 살펴보세요. KTX-이음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안동·영천을 지나는 내륙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KTX 요금 (편도, 어른 1인, 서울역에서 경주역)
- 일반실: 44,600원
- 특실: 약 6만 2천 원 안팎 (열차·요일에 따라 조금씩 다름)
- 경로 우대(만 65세 이상, 평일 일반실): 약 31,200원 (30% 할인)
중장년 독자분들께 '특실 1인석'을 권해 드리는 이유
2시간이 짧아 보여도 무릎과 허리에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게다가 경주 여행은 대릉원 고분 사이 산책길, 불국사 경내처럼 도착한 뒤에 걷는 일정이 많지요. 특실은 한 줄에 3석(2+1) 배치라 좌석 폭과 앞뒤 간격이 넉넉하고, 객실이 조용해 눈 붙이기에도 좋습니다.
혼자 여행하신다면 창가 1인석을, 부부가 함께라면 2인석을 골라 보세요. 갈 때는 특실로 체력을 아끼고, 올 때는 일반실로 경비를 아끼는 식으로 섞어 타셔도 충분히 현명한 선택입니다.
※ 위 경주역 시간표와 KTX 요금은 작성일(2026년 11월) 기준의 일반적인 운행 정보이며, 요일·명절·임시열차 편성 및 코레일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코레일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창구 줄 설 필요 없어요, '코레일+' 앱으로 경주행 표 5분 만에 끊는 예매 방법
"앱 예매는 어려워서 늘 역 창구에 줄을 서요." 정말 자주 듣는 말씀입니다. 걱정 마세요. 돋보기안경 없이도 따라 하실 수 있도록 하나씩 천천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알아 두실 점이 있습니다. 코레일의 공식 예매 앱은 이제 '코레일+(코레일플러스)'입니다. 2026년 8월 3일 새로 나왔고, 9월부터는 KTX와 예전 SRT 열차를 이 앱 하나로 함께 조회하고 예매합니다. 예전 '코레일톡'을 쓰시던 분은 앱을 업데이트하시면 되고, 처음이신 분은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1단계: '코레일+' 앱 설치하기
갤럭시 휴대전화는 'Play 스토어', 아이폰은 'App Store'를 열고 검색창에 '코레일+' 또는 '코레일플러스'를 입력해 설치합니다. 회원 가입을 해 두시면 결제 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쌓이고, 다음 예매 때 정보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어 훨씬 빨라집니다.
2단계: 출발역과 도착역 정하기
첫 화면에서 [출발]을 눌러 '서울'(또는 수서·광명·청량리)을, [도착]을 눌러 '경주'를 고릅니다. 예전 이름인 '신경주'를 찾으시면 나오지 않으니 꼭 '경주'를 선택하세요. 이름이 비슷한 '서경주'는 일반열차만 서는 다른 역이니 헷갈리지 않도록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3단계: 날짜·시간·인원 고르고 [열차 조회]
여행 날짜와 대략의 출발 시간을 고른 뒤 인원을 선택합니다. 이때 만 65세 이상이시면 '어른'이 아니라 꼭 '경로'를 누르세요. KTX를 월~금요일(공휴일 제외)에 타시면 30% 할인이 적용되어, 서울~경주 일반실이 약 1만 3천 원 저렴해집니다. 평일 여행이 확실히 이득이지요. 다 고르셨으면 [열차 조회]를 누릅니다.
4단계: 열차 고르고 [좌석 선택]
목록에서 원하는 시간의 일반실 또는 특실 금액을 누르고 [좌석 선택]으로 들어갑니다. 소요 시간이 2시간 10분 안팎인 열차를 고르시면 가장 편합니다.
- 화장실을 자주 오가신다면 통로 쪽 좌석이 편합니다.
- 큰 가방이 있으시면 짐칸과 가까운 객실 맨 앞이나 맨 뒤 좌석을 고르세요.
- 내리실 때 덜 걷고 싶으시면 가운데 호차를 고르세요. 경주역은 승강장이 길어 끝 호차에서 내리면 출구까지 한참 걸어야 합니다.
5단계: 결제하고 [승차권 확인]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결제하면 끝입니다. [승차권 확인] 메뉴를 누르면 모바일 승차권이 나타납니다. KTX는 따로 개찰구가 없으니 이 화면만 가지고 정해진 좌석에 앉으시면 되고, 승무원 검표 때 보여 주시면 됩니다. 혹시 모르니 미리 화면 캡처를 해 두시면 더 든든합니다.
앱이 어려우시다면 전화와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 전화 예매: 1544-7788 (코레일 철도고객센터). 상담원에게 날짜와 시간을 말씀하시면 대신 예매해 드립니다.
- 교통약자 도우미 서비스: 휠체어가 필요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시면 고객센터(1544-7788)에 미리 신청하세요. 역 직원이 타고 내리실 때 도와드리고 휠체어도 빌려 드립니다. 출발 하루 전까지 신청하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 경주역 매표 창구에서도 표를 살 수 있지만, 단풍철과 주말에는 좌석이 금방 차니 앱이나 전화로 미리 잡아 두시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황남빵 한 봉지에 쌈밥 한 상, 경주역에서 시작하는 신라의 맛 여행
기차에서 내리면 여행의 진짜 재미가 시작되지요.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불리지만, 먹을거리 이야기도 그에 못지않게 깊습니다.
경주의 얼굴, 황남빵과 찰보리빵
경주에 왔다면 빠뜨릴 수 없는 것이 황남빵입니다. 얇은 피 안에 팥소가 가득 들어 있고, 위에 찍힌 국화 무늬가 정겹지요. 1939년 황남동에서 처음 구워 팔기 시작했다는 이 빵은 어르신들께는 수학여행의 추억이기도 합니다. 쫀득한 경주 찰보리빵도 함께 유명한데, 경주역 맞이방에도 판매 매장이 있어 돌아가는 열차 타기 전에 선물용으로 사기에 딱 좋습니다. 갓 구운 빵을 맛보고 싶으시면 대릉원 근처 황남동 본점 거리를 찾아가 보세요.
대릉원 앞 쌈밥 골목
거대한 고분이 늘어선 대릉원 정문 앞에는 쌈밥집이 줄지어 있습니다. 제철 쌈 채소가 소쿠리 가득 나오고, 우렁된장과 제육볶음, 정갈한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지지요.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특히 반가운 경주의 첫 끼입니다.
황리단길 산책과 교리김밥
대릉원 서쪽 황남동 일대의 황리단길은 한옥 지붕 아래 카페와 작은 가게가 모여 있는 거리입니다. 젊은이들 거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낮은 한옥 담장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어릴 적 동네 골목 같은 정취가 느껴집니다. 조금 걸어 교촌마을 쪽으로 가시면 달걀 지단이 두툼하게 들어간 교리김밥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스페셜 단락: 가을 경주는 밤이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같은 11월 경주는 1년 중 가장 고운 옷을 입는 때입니다. 낮에는 불국사와 통일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고, 해가 지면 동궁과 월지의 누각이 연못 위에 그대로 비쳐 두 개의 궁궐이 떠 있는 듯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바로 옆 첨성대와 월정교에도 조명이 들어와, 저녁 식사 후 천천히 걸어 보시면 경주가 왜 '지붕 없는 박물관'인지 실감하실 겁니다.
야경까지 보고 돌아가실 계획이라면 경주역 막차가 22시 38분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시내에서 경주역까지 택시로 20~30분 걸리니, 늦어도 21시 30분 전후로는 시내를 출발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내까지 거리가 있는 역, 황리단길·불국사·보문호수까지 편안하게 가는 법
경주역은 시내 중심에서 서쪽으로 15km가량 떨어진 건천읍에 있습니다. 대신 경주에는 지하철이 없어 환승 계단을 오르내릴 일이 없지요. 역 광장 앞에서 택시나 버스를 타시면 바로 명소로 이어집니다. 일행이 3~4명이시라면 택시비를 나누는 편이 시간과 체력 모두 아끼는 방법입니다.
황리단길·대릉원·첨성대
- 택시: 경주역에서 약 20~25분, 요금은 대략 1만 5천~2만 원 안팎입니다.
- 버스: 역 앞 정류장에서 50·51·60·61·70번 등 시내 방면 버스를 타시면 약 30~40분이면 도착합니다. 시내 중심에서 내려 대릉원까지는 평지라 걷기 편합니다.
불국사·석굴암
- 택시: 경주역에서 약 35~40분 걸립니다.
- 버스: 경주역을 기점으로 하는 700번 버스가 보문관광단지를 거쳐 불국사 방면으로 갑니다. 갈아타지 않아도 되는 대신 시간이 꽤 걸리고 배차가 뜸하니, 정류장 안내판에서 출발 시각을 먼저 확인하세요.
-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는 오르막 산길이라 걷기보다 석굴암행 셔틀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무릎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보문관광단지·보문호수
- 택시: 약 30분, 버스로는 약 50분~1시간이 걸립니다.
- 호수를 따라 산책로가 평탄하게 정비되어 있어 천천히 걷기 좋고, 대형 호텔과 리조트가 모여 있어 1박 여행의 숙소로도 편리합니다.
시티투어 버스로 한 번에 둘러보기
여러 곳을 하루에 보고 싶으시다면 경주 시티투어도 좋은 선택입니다. 해설사와 함께 버스로 주요 유적지를 돌기 때문에 길 찾을 걱정도, 버스 기다릴 걱정도 없습니다. 출발 장소와 코스는 계절마다 달라지니 경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하시고 예약해 두세요.
돌아가는 열차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콜택시 번호나 택시 호출 앱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저녁 시간에는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져 정류장에서 한참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캐리어는 내려놓고 두 손 가볍게, 경주역 짐 보관과 주차 요령
경주역 물품보관함
- 역 맞이방(대합실)에 유료 무인 물품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크기별로 요금이 다르며, 대형 캐리어가 들어가는 칸은 수가 많지 않습니다.
- 주말과 단풍철에는 큰 칸이 금방 차니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먼저 맡겨 두세요. 자리가 없으면 역 안내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숙소에 먼저 맡기거나 배송 서비스 활용하기
- 경주역은 시내와 거리가 있어서, 짐을 역에 두면 돌아올 때 다시 찾으러 와야 합니다. 1박 이상 하신다면 택시로 숙소에 먼저 들러 짐을 맡기고 일정을 시작하시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대부분의 호텔과 한옥 숙소는 체크인 전에도 가방을 보관해 줍니다.
- '코레일+' 앱의 짐 배송 연계 메뉴에서 경주 지역이 이용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역에서 숙소까지 가방만 따로 보내 두시면 두 손 가볍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역까지 오신다면
- 경주역에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주차장(약 350면 규모)과 경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이 함께 있어 다른 KTX역보다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 코레일 운영 주차장에서는 당일 열차 승차권을 보여 주시면 주차 요금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할인율은 주차장마다 다르니 정산 전에 안내판을 확인해 주세요.
- 명절과 연휴에는 역 가까운 주차장부터 차니, 여유 있게 도착하시거나 가족에게 역까지 배웅을 부탁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천년의 시간이 기다리는 곳, 이번 주말엔 운전대 대신 경주행 기차표 한 장을
꽉 막힌 고속도로 대신 넉넉한 KTX 좌석에 기대어 창밖을 바라보는 여행. 그것만으로도 여행은 이미 시작된 셈입니다. 서울역에서 2시간 남짓, 커피 한 잔 다 마실 즈음이면 신라 천년의 고분과 은행잎 물든 불국사, 달빛 아래 동궁과 월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부터 KTX 요금은 내려가고 열차 편수는 늘었으니, 경주 여행을 미뤄 오셨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때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경주역 시간표와 예매 방법을 참고하셔서 스마트폰에서 '코레일+' 앱을 한번 열어 보세요. 평일 경로 할인 날짜로 경주행 열차와 남은 좌석을 확인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편안하고 넉넉한 경주 여행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문의 시간표·KTX 요금·교통 정보는 작성일(2026년 11월) 기준의 일반적인 정보이며, 요일 및 코레일 정책,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춘천고속버스터미널 예매
- 안성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예매
- 평택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동해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아산터미널 예매
- 동해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 제천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구례공영버스터미널 예매
- 구례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구례공영버스터미널 시간표
- 동해공영버스터미널 시간표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 안성터미널 예매
- Gangneung bus terminal schedule
- 안성터미널 시간표
- 광주종합버스터미널
- 마산터미널 예매
- 익산고속버스터미널 예매
- 안양터미널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시간표
- 광주종합터미널 시간표
- 안양터미널 예매
- 마산터미널 시간표
- 동해공영버스터미널 예매
- 동해공영버스터미널
- 동해시외버스터미널
- 안양터미널 시간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