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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의 바다로 3시간, 마산역 KTX 시간표·요금과 '코레일+' 스마트폰 예매 방법 총정리


남해고속도로 정체는 이제 그만, 바다 냄새 실린 마산역으로 떠나는 길

서울에서 마산까지 차를 몰고 가 보신 분이라면 그 길이 얼마나 긴지 잘 아실 겁니다. 경부고속도로를 한참 달려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다시 남해고속도로로 접어들 때쯤이면 이미 4시간 반이 훌쩍 지나 있지요. 주말이나 명절이면 5~6시간은 각오해야 하고, 휴게소에서 허리를 아무리 펴 봐도 뻐근함은 좀처럼 가시지 않습니다.

10년 넘게 전국 기차역을 다니며 제가 얻은 결론은 하나입니다. 여행의 피로는 목적지가 아니라 '가는 길'에서 쌓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운전대를 잠시 내려놓으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서울역에서 KTX에 몸을 싣고 창밖 가을 들녘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천천히 마시다 보면, 어느새 남쪽 바다가 가까워집니다.

그 끝에서 여러분을 맞이하는 곳이 바로 마산역입니다. 마산역은 경전선 KTX가 서는 역으로, 2010년 창원·진해와 통합되어 지금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에 속해 있습니다.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로 시작하는 가곡 '가고파'의 고향이기도 하지요. 학창 시절 음악 시간에 불렀던 그 노래 속 바다가 바로 이 마산 앞바다입니다.

역에 내리시면 수백 년 역사의 마산어시장, 전국에 이름난 오동동 아구찜거리, 바다 위 작은 섬 돝섬까지 30분 안쪽 거리에 모여 있습니다. 젊은 날의 추억과 바다 내음이 함께 기다리는 곳, 오늘은 그 마산역으로 가는 가장 편안한 방법을 하나하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KTX 예매하러 가기 (코레일) 


서울역에서 마산 앞바다까지 3시간, 마산역 KTX 시간표와 내려간 요금

 

올가을 마산으로 기차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두 가지 있습니다. 먼저 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로 통합 운영되면서 KTX 운임이 평균 약 10% 내렸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부터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늘어나 주중(월~목) 38회, 주말(금~일) 46회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말 마산행 표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이제 숨통이 한결 트였습니다.

마산역 KTX 운행 시간 (서울역 ↔ 마산역)

  • 하행(서울 → 마산) 첫차: 서울역 05:03 출발 → 마산역 08:07 도착
  • 하행 막차: 서울역 22:08 출발 → 마산역 자정 넘어 도착
  • 상행(마산 → 서울) 첫차: 마산역 04:59 출발 → 서울역 08:01 무렵 도착
  • 상행 막차: 마산역 22:04 출발 (9월부터 기존 21:43에서 연장)
  • 소요 시간: 대부분 2시간 55분 ~ 3시간 15분입니다. 경부고속선으로 내려와 밀양·진영·창원중앙·창원역을 거쳐 마산역에 닿습니다.
  • 운행 횟수와 배차: 서울역 출발 KTX만 하루 16회 안팎, 대략 1시간 간격입니다. 강남·분당 쪽에 사시면 수서역 출발 마산행 열차도 함께 살펴보세요.
  • 열차 종류: 마산역에는 주로 KTX-산천이 다닙니다. 일부 열차는 앞뒤 두 편성을 이어 붙여 운행하니, 표에 적힌 호차 번호를 꼭 확인하시고 승강장 안내판을 따라 타세요.
  • 상행 막차가 밤 10시 넘어까지 늘어나면서, 창원NC파크 야구 경기나 저녁 공연을 즐기고 당일에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도 가능해졌습니다.

KTX 요금 (편도, 어른 1인, 서울역 ↔ 마산역)

  • 일반실: 약 48,000원 안팎 (통합 전 53,300원에서 약 10% 인하)
  • 특실: 약 67,000원 안팎 (열차·요일에 따라 조금씩 다름)
  • 경로 우대(만 65세 이상, 평일 일반실): 약 33,600원 (30% 할인)
  • 참고로 오송역 출발은 일반실 약 3만 원대 초반, 대전역 출발은 약 2만 원대 후반입니다.

3시간 기차 여행, 중장년 독자분들께 '특실'을 권하는 이유

3시간은 무릎과 허리에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KTX-산천의 특실은 한 줄에 3석(2+1) 배치라 좌석 폭과 앞뒤 간격이 넉넉하고, 객실도 일반실보다 한결 조용합니다. 등받이를 편안히 젖히고 한숨 주무시다 보면 금세 낙동강 물줄기가 창밖에 보이기 시작하지요.

혼자 여행하신다면 '1인석'을, 부부가 함께라면 나란히 앉는 2인석을 골라 보세요. 내려갈 때는 특실로 체력을 아끼고, 올라올 때는 일반실로 경비를 아끼는 식으로 섞어 타셔도 좋습니다.

※ 위 마산역 시간표와 KTX 요금은 작성일(2026년 11월) 기준의 일반적인 운행 정보이며, 9월 전면 시간표 개정 이후 요일·계절 및 코레일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코레일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창구 줄 서기는 이제 그만, '코레일+' 앱으로 마산행 표 5분 만에 끊는 법

"앱 예매는 어려워서 늘 역 창구에 줄을 서요." 이런 말씀 정말 많이 듣습니다. 걱정 마세요. 돋보기안경 없이도 따라 하실 수 있게 천천히, 한 단계씩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알아 두실 점! 코레일의 공식 예매 앱은 이제 '코레일+(코레일플러스)'입니다. 2026년 8월 3일 새로 나온 통합 앱으로, 9월부터는 KTX와 예전 SRT(수서 출발) 열차를 이 앱 하나에서 함께 검색하고 예매합니다. 예전 '코레일톡'을 쓰시던 분은 앱을 업데이트하시면 되고, 처음이신 분은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① '코레일+' 앱 설치하기

'Play 스토어'(갤럭시) 또는 'App Store'(아이폰)를 열어 검색창에 '코레일+' 또는 '코레일플러스'를 입력하고 설치합니다. 회원 가입을 해 두시면 결제 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쌓이고, 다음 예매 때 이름과 연락처를 다시 넣을 필요가 없어 훨씬 빨라집니다.

② 출발역과 도착역 정하기

첫 화면에서 [출발]을 눌러 '서울'(또는 수서·광명), [도착]을 눌러 '마산'을 고릅니다. 비슷한 이름의 '마석'이나 창원 시내의 '창원중앙'과 헷갈리지 않도록 '마산'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어시장이나 아구찜거리가 목적지라면 마산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③ 날짜·시간·인원 고르고 [열차 조회]

여행 날짜와 대략의 출발 시간을 정한 뒤, 인원에서 꼭 '어른'이 아니라 '경로'를 선택하세요. 만 65세 이상이시면 KTX를 월~금요일(공휴일 제외)에 30%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마산 일반실 기준으로 약 1만 4천 원 저렴해지니, 날짜를 정하실 수 있다면 평일 여행이 훨씬 이득입니다. 이제 [열차 조회]를 누릅니다.

④ 열차 고르고 [좌석 선택]

원하는 시간의 일반실 또는 특실 금액을 누르고 [좌석 선택]으로 들어갑니다.

  • 화장실을 자주 오가신다면 통로 쪽 좌석이 일어나고 앉기 편합니다.
  • 짐이 있으시면 짐칸과 가까운 객실 맨 앞·맨 뒤 좌석을 고르세요.
  • 두 편성을 이은 열차라면 내가 탈 호차가 앞 편성인지 뒤 편성인지 화면에서 확인해 두세요. 중간에서 건너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삼랑진을 지나며 낙동강 풍경을 즐기시려면 하행 기준 창가석도 좋습니다.

⑤ 결제 후 [승차권 확인]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결제하시면 끝입니다. [승차권 확인] 메뉴를 누르면 모바일 승차권이 나타납니다. KTX는 따로 개찰구가 없으니 이 화면만 들고 정해진 좌석에 앉으시면 되고, 검표 때 보여 주시면 됩니다. 혹시 모르니 출발 전에 화면 캡처를 해 두시면 더 든든합니다.

스마트폰이 어렵다면 전화 예매와 교통약자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 전화 예매: 1544-7788 (철도고객센터) 상담원과 통화하며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 교통약자 도우미 서비스: 휠체어가 필요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시면 고객센터(1544-7788)에 미리 신청하세요. 역 직원이 타고 내리실 때 도와드리고 휠체어도 빌려 드립니다. 출발 하루 전까지 신청하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 역 매표 창구에서도 표를 사실 수 있지만, 주말 마산행은 여전히 일찍 매진되는 편이니 앱이나 전화로 미리 잡아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새벽 번개시장부터 오동동 아구찜까지, 마산역이 품은 바다의 맛

마산 여행의 진짜 주인공은 뭐니 뭐니 해도 바다에서 건져 올린 먹거리입니다. 역에 내리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기차에 오르실 때까지, 입이 쉴 틈이 없으실 겁니다.

마산역 앞 번개시장, 새벽을 여는 사람들

마산역 광장 건너편에는 새벽마다 반짝 섰다가 아침이 지나면 사라진다고 해서 이름 붙은 번개시장이 있습니다. 함안·의령 같은 인근 농촌에서 이른 첫차로 나온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채소와 나물, 갓 잡은 해산물을 펼쳐 놓지요. 첫차로 내려오셨다면 따끈한 어묵 한 꼬치 들고 이 골목을 천천히 걸어 보세요. 흥정하는 사투리 소리에 어릴 적 장날 풍경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원조의 자존심, 오동동 아구찜거리

요즘은 전국 어디서나 아구찜을 먹을 수 있지만, 그 원조가 바로 마산입니다. 마산식 아구찜은 생물이 아니라 바닷바람에 말린 아구를 쓰는 것이 특징인데, 꼬들꼬들 씹히는 살과 매콤한 양념, 아삭한 콩나물이 어우러진 맛은 다른 지역에서는 좀처럼 흉내 내기 어렵습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드시는 분은 주문할 때 "덜 맵게"라고 한마디만 해 주세요. 담백한 아구수육이나 맑은 복국도 함께 파는 집이 많아 속이 편안합니다.

수백 년 역사의 마산어시장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왔다는 마산어시장은 경남에서 손꼽히는 수산 시장입니다. 시장 안 횟집거리에서 고른 활어를 바로 회로 떠서 먹을 수 있고, 바닷가 쪽에는 장어구이 골목이 이어집니다. 가을이면 전어, 겨울이면 홍합과 오만둥이가 매대에 가득하지요. 돌아가는 길에는 진공 포장한 건아구나 젓갈을 선물로 챙기시면 손주들보다 자녀분들이 더 반가워하실 겁니다.

스페셜 단락: 가곡 '가고파'를 따라 걷는 원도심 추억 여행

마산 원도심인 창동은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시내 나가자" 하면 누구나 향하던 경남 최고의 번화가였습니다. 지금은 골목마다 작은 공방과 화랑이 들어선 창동예술촌으로 새 옷을 입었지요. 그 옆 오동동은 옛 노래 '오동동 타령'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옛 마산항과 마산역을 잇던 화물 철길은 임항선 그린웨이라는 산책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평탄한 옛 철길을 따라 걷다 보면 근대 마산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무리하지 않고도 도시의 지난 백 년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해 질 녘 마산항 친수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다 노을은 '가고파'의 노랫말이 왜 그토록 그리움을 담았는지 절로 이해되게 합니다.

 

마산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광장로 18


계단 걱정 없이 택시와 배로, 마산역에서 바다 명소까지 편안하게

마산은 지하철이 없는 도시라 오히려 환승 계단 걱정이 없습니다. 명소들이 역에서 멀지 않아 택시가 가장 편하고, 일행이 3~4명이시면 택시비를 나누는 것이 버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역 출구 바로 앞에 택시 승강장이 있어 짐이 있어도 걷는 거리가 짧습니다.

마산어시장·오동동 아구찜거리·창동예술촌

  • 택시: 마산역에서 약 10분, 요금은 1만 원 안쪽입니다.
  • 시내버스: 역 앞 정류장에서 어시장·창동 방면 버스가 자주 다닙니다. 정류장 안내판에서 '어시장'이나 '오동동'을 찾으시면 됩니다.
  • 세 곳이 서로 걸어서 10분 안팎 거리라, 한 번에 내려 천천히 둘러보시기 좋습니다.

바다 위 작은 쉼터, 돝섬

  • 택시: 마산역에서 돝섬 유람선 터미널까지 약 15분
  • 배: 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10분 남짓이면 섬에 닿습니다. 섬 둘레를 따라 평탄한 산책로가 이어져 무릎 부담 없이 바다를 한 바퀴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배 운항 시간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달라지니 출발 전에 미리 확인해 주세요.

저도 연륙교(콰이강의 다리)와 남쪽 해안 드라이브

  • 택시: 마산역에서 구산면 저도까지 약 40분
  • 바닥 일부가 투명 유리로 된 다리 위를 걸으며 발아래 쪽빛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걱정되시면 택시 기사님께 왕복과 대기 요금을 미리 여쭤보시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창원시티투어 버스

여러 곳을 한 번에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창원시티투어를 이용해 보세요.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마산·창원·진해의 명소를 편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코스와 출발 장소는 계절마다 바뀌니 '창원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하신 뒤 예약하시길 권합니다.

밤늦게 돌아가시는 날에는 역 근처 택시가 줄어들 수 있으니, 콜택시 번호나 택시 호출 앱을 미리 준비해 두시면 든든합니다.


어시장 보따리도 걱정 없게, 마산역 짐 보관과 주차 요령

마산역 물품보관함

  • 역 맞이방(대합실)에 유료 무인 물품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크기별로 몇 천 원대이며 대부분 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주말과 연휴에는 큰 칸이 금방 차니 도착하자마자 먼저 가방부터 맡기세요. 자리가 없을 때는 역무실(고객안내)에 문의해 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당일치기라면 어시장에서 산 해산물은 상점에 맡겨 두었다가 돌아가는 길에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스박스 포장과 택배 발송도 해 주니, 무거운 보따리는 집으로 바로 부치고 두 손 가볍게 기차에 오르세요.

숙소까지 짐 배송과 숙소 활용

  • 1박 이상 하신다면 첫날 숙소에 짐부터 맡기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대부분의 호텔은 체크인 전에도 가방을 보관해 줍니다.
  • '코레일+' 앱의 짐 배송 연계 메뉴에서 마산·창원 지역이 이용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가용으로 역까지 오신다면

  • 마산역에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역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금세 차니 여유 있게 도착하세요.
  • 코레일 운영 주차장에서는 당일 열차 승차권을 보여 주시면 주차 요금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할인율과 방식은 주차장마다 다르니 정산 전에 안내판을 확인해 주세요.
  • 가족이 역까지 배웅해 주신다면 역 앞 승하차 구역을 이용하시면 짧게 정차하고 내리실 수 있습니다.


내 고향 남쪽 바다가 부르면, 지금 마산행 기차표를 확인해 보세요

꽉 막힌 고속도로 대신 넉넉한 좌석에 기대어 창밖을 바라보는 여행. 서울역에서 3시간, 한숨 푹 자고 일어나 커피 한 잔 다 마실 즈음이면 '가고파'의 그 파란 바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하면 매콤한 원조 아구찜 한 접시가, 어시장 골목에는 제철 전어와 장어가, 그리고 해 질 녘 항구에는 젊은 날 흥얼거리던 노래 속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9월부터 요금은 내려가고 열차는 늘어났으며, 상행 막차도 밤 10시 넘어까지 연장되었으니 지금이야말로 마산으로 떠나기 좋은 때입니다.

오늘 알려 드린 마산역 시간표와 KTX 요금, 예매 방법을 참고하셔서 지금 바로 스마트폰에서 '코레일+' 앱을 열어 보세요. 평일 경로 할인 날짜로 마산역 행 열차를 한번 검색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원하는 날짜의 시간과 남은 좌석을 확인하는 데 1분이면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편안하고 넉넉한 남쪽 바다 여행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문의 시간표·KTX 요금·교통 정보는 작성일(2026년 11월) 기준의 일반적인 정보이며, 요일 및 코레일 정책,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