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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놓고 50분이면 치악산 고을! 원주역 KTX-이음 시간표·요금과 '코레일+' 스마트폰 예매 방법


1. 고속도로 정체 대신 커피 한 잔, 청량리에서 50분 만에 닿는 치악산 고을 원주역

가을 단풍철 토요일 아침, 영동고속도로 여주 분기점 근처에서 꼼짝 않는 차들 사이에 갇혀 보신 적 있으시지요. 서울에서 원주까지 거리로는 그리 멀지 않은데, 주말이면 두 시간을 넘기는 일이 예사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았다 떼기를 반복하다 보면 무릎은 시큰거리고, 휴게소 주차장은 빈자리가 없고, 정작 도착하면 "오늘은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부터 드는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10년 넘게 전국 기차역을 다니며 제가 얻은 결론은 하나입니다. 여행의 피로는 목적지가 아니라 '가는 길'에서 쌓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운전대를 잠시 내려놓으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청량리역에서 KTX-이음에 오르면 양평의 남한강 물빛이 창밖으로 지나가고, 커피 한 잔을 다 비우기도 전인 50분 남짓 만에 원주역에 닿습니다. 지금의 원주역은 2021년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남원주 역세권으로 자리를 옮긴 새 역사로, KTX-이음뿐 아니라 ITX-새마을과 무궁화호까지 서는 중부 내륙 철길의 한복판입니다. 하루 이용객이 4천~5천 명, 주말이면 6천 명을 넘길 만큼 북적이는 역이지요.

역에서 조금만 나서면 출렁다리로 이름난 소금산 그랜드밸리, 산속에 숨은 미술관 뮤지엄 산, 조선시대 강원도의 관청이던 강원감영, 그리고 이맘때 노랗게 물드는 800년 넘은 반계리 은행나무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원주역 시간표와 KTX 요금, 그리고 스마트폰 예매 방법을 하나씩 쉽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KTX 예매하러 가기 (코레일) 


2. 한 시간이 채 안 걸리는 길, 원주역 KTX-이음 시간표와 요금 한눈에 보기

 

원주역에는 중앙선 고속열차 KTX-이음이 정차합니다. 대부분의 열차가 청량리역에서 출발하고, 하루 몇 차례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청량리를 거쳐 갑니다. 동대문·성북·노원·중랑 쪽에 사시는 분이라면 청량리역에서 타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청량리역 → 원주역 (하행)

  • 첫차: 청량리역 05:40 출발 → 원주역 06:30 도착
  • 막차: 청량리역 21:52 출발 → 원주역 22:49 도착
  • 운행 횟수: KTX-이음 하루 약 10회, 대략 1~2시간 간격
  • 소요 시간: 빠른 열차 49~50분, 대부분 54~58분
  • 주요 출발 시각: 05:40 · 06:27 · 09:18 · 11:20 · 13:16 · 13:57 · 14:40 · 16:32 · 19:00 · 21:52

원주역 → 청량리역 (상행)

  • 첫차: 원주역 07:08 출발 → 청량리역 08:11 도착
  • 막차: 원주역 22:07 출발 → 청량리역 22:58 도착
  • 운행 횟수: 하루 약 10회 (07:08 · 09:00 · 11:01 · 13:11 · 15:12 · 16:20 · 17:48 · 19:14 · 20:24 · 22:07)
  • 소요 시간: 약 49분 ~ 1시간 3분

서울역에서 바로 가실 때

  • 서울역 → 원주역: 하루 약 5회 운행, 첫차 08:57, 막차 21:31, 소요 시간 약 1시간 14~17분
  • 원주역 → 서울역: 하루 약 5회 운행, 첫차 07:08, 막차 17:48, 소요 시간 약 1시간 20분 안팎
  • 서울역 직통 편수가 적으니 시간이 맞지 않으면 지하철로 청량리역까지 가셔서 타시는 편이 선택지가 훨씬 많습니다.

KTX 요금 (어른 1인, 편도 기준)

  • 청량리역 ↔ 원주역: 일반실 10,100원 / 우등실(특실) 약 1만 4천 원대
  • 서울역 ↔ 원주역: 일반실 11,800원 / 우등실(특실) 약 1만 6천 원대
  • 경로 우대(만 65세 이상, 평일): 청량리 출발 일반실 7,100원, 서울역 출발 8,300원 (약 30% 할인, 주말·공휴일은 할인 제외)
  •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ITX-새마을(약 1시간 10분, 9,100원)이나 무궁화호(약 1시간 30분, 6,200원)도 원주역에 섭니다. 창밖 풍경을 느긋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중장년 독자분들께 '우등실 1인석'을 권해 드리는 이유

KTX-이음의 우등실은 일반 KTX의 특실에 해당하는 칸으로, 한 줄에 2+1 배열이라 좌석 폭과 다리 공간이 넉넉하고 객실도 한결 조용합니다. 혼자 가신다면 옆자리 신경 쓸 일 없는 1인석을, 부부가 함께라면 2인석을 골라 보세요. 원주 구간은 일반실과 우등실 차이가 몇천 원 수준이라, 소금산처럼 많이 걸을 일정이 있는 날에는 가는 길만이라도 우등실로 체력을 아껴 두시면 확실히 다릅니다.

※ 위 원주역 시간표와 KTX 요금은 작성일(2026년 10월 말) 기준의 일반적인 운행 정보이며, 요일·명절·임시열차 편성 및 코레일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코레일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3. 돋보기 없이 따라 하는 '코레일+' 앱으로 원주역 KTX 예매 방법

"앱 예매는 어려워서 늘 역 창구에 줄을 서요." 이런 말씀 정말 많이 듣습니다. 걱정 마세요. 돋보기안경 없이도 따라 하실 수 있게 한 단계씩 천천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알아 두실 점! 코레일의 공식 예매 앱은 이제 '코레일+(코레일플러스)'입니다. 2026년 8월 3일 기존 '코레일톡'을 새롭게 바꾸어 나왔고, 9월 1일 KTX와 SRT가 하나로 통합 운영된 뒤로는 이 앱 하나로 모든 고속열차를 예매합니다. 예전 코레일톡이 깔려 있다면 업데이트만 하시면 되고, 처음이시라면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① '코레일+' 앱 설치하기

'Play 스토어'(갤럭시) 또는 'App Store'(아이폰)에서 '코레일+' 또는 '코레일플러스'를 검색해 설치합니다. 회원 가입을 해 두시면 결제 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쌓이고, 다음 예매부터는 정보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어 훨씬 빨라집니다.

② 출발역과 도착역 정하기

첫 화면에서 [출발]을 눌러 '청량리'(또는 서울), [도착]을 눌러 '원주'를 고릅니다. 이때 바로 앞 역인 '서원주'와 헷갈리지 않도록 꼭 '원주'가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다만 소금산 그랜드밸리나 뮤지엄 산이 목적지라면 일부러 '서원주'를 고르시는 것이 더 가깝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래 명소 편에서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③ 날짜·시간·인원 고르고 [열차 조회]

날짜와 대략의 출발 시간을 정한 뒤, 인원에서 '어른'이 아니라 '경로'를 선택하세요. 만 65세 이상이시면 KTX를 월~금요일(공휴일 제외)에 약 30%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량리~원주 일반실이 10,100원에서 7,100원으로 내려가니, 평일 여행이 훨씬 이득입니다. 다 고르셨으면 [열차 조회]를 누릅니다. 새 앱은 조회 결과 화면에서 바로 날짜와 시간을 바꿀 수 있어 처음부터 다시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④ 열차 고르고 [좌석 선택]

원하는 시간 열차의 일반실 또는 우등실 금액을 누르고 [좌석 선택]으로 들어갑니다.

  • 화장실을 자주 오가신다면 통로 쪽 좌석이 편합니다.
  • 짐이 있으시면 짐칸과 가까운 객실 맨 앞이나 맨 뒤 줄을 고르세요.
  • 남한강 풍경을 즐기고 싶으시면 하행 기준 창가 좌석을 골라 보세요. 양평 부근에서 강줄기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⑤ 결제 후 [승차권 확인]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결제하면 끝입니다. 앱의 [승차권 확인] 메뉴를 누르면 모바일 승차권이 나타납니다. KTX는 따로 개찰구가 없어 이 화면만 가지고 정해진 좌석에 앉으시면 되고, 검표 때 화면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출발 전에 화면 캡처를 해 두시면 더 든든합니다.

스마트폰이 어렵다면 전화 예매와 교통약자 서비스를

  • 철도고객센터 전화 예매: 1544-7788 (상담원을 통해 예매 가능)
  • 교통약자 도우미 서비스: 휠체어가 필요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시면 고객센터(1544-7788)에 미리 신청하세요. 역 직원이 타고 내리실 때 도와드리고 휠체어도 빌려 드립니다. 출발 하루 전까지 신청하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 단풍철 주말에는 원주행 열차가 일찍 매진되기도 하니,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표부터 잡아 두세요.


4. 역을 나서면 만나는 원주의 손맛, 시장 골목의 칼국수와 노란 은행나무 이야기

원주역은 새로 지은 역이라 역 안에 오래된 명물 가게가 있는 곳은 아닙니다. 대신 택시로 10~15분만 달리면 원주 사람들의 진짜 부엌인 원도심 시장 골목이 기다리고 있지요. 여행의 맛은 역시 그 고장의 시장에서 시작됩니다.

자유시장 지하의 칼국수와 손만두

원주 자유시장 지하 먹자골목에는 오래된 칼국수집과 만두집이 줄지어 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장칼국수 한 그릇에, 피가 얇고 속이 꽉 찬 손만두 한 접시를 곁들이면 기차에서 내린 허기가 단번에 가십니다. 원주가 매년 가을 만두축제를 열 만큼 만두에 진심인 도시라는 것도 이 골목에 앉아 보면 금세 이해가 되실 겁니다.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한 바퀴

자유시장 바로 옆 중앙시장 2층은 이름 그대로 미로처럼 얽힌 골목에 작은 공방과 찻집, 식당이 모인 미로예술시장입니다. 1층의 정겨운 옛 시장 풍경과 2층의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함께 둘러보다 보면 젊은 시절 장 보러 다니던 기억이 절로 떠오릅니다. 걷는 길이 평탄해 무릎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입니다.

속을 든든하게 채우는 원주 추어탕

원주는 예부터 추어탕집이 많기로 이름난 고장입니다.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시래기와 함께 끓여 낸 걸쭉한 국물은 쌀쌀한 가을날 몸을 데워 주는 보약 같은 한 그릇이지요. 소금산이나 치악산을 다녀오신 날 저녁 메뉴로 특히 추천드립니다.

지금 꼭 가 보셔야 할 스페셜: 800년을 버텨 온 반계리 은행나무

10월 말부터 11월 초, 딱 이맘때만 볼 수 있는 원주의 보물이 있습니다. 문막읍 반계리 들판 한가운데 홀로 선 천연기념물 반계리 은행나무입니다. 수령이 800년을 넘긴 거목이 온몸을 샛노랗게 물들이면, 그 아래 떨어진 잎들이 황금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합니다. 입장료가 없고 평지라 걷기에도 편하니, 중장년 여행객께 이보다 좋은 가을 선물은 드물 것입니다. 잎이 지는 시기가 해마다 조금씩 다르니 출발 전 원주시 소식을 한 번 살펴보고 가세요.


5. 출렁다리부터 산속 미술관까지, 무릎 편한 원주 명소 이동 요령

원주에는 지하철이 없어 환승 계단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명소들이 시내 바깥에 흩어져 있어 택시가 가장 편하고, 일행이 2~3명이시면 택시비를 나누는 것이 버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꼭 기억해 두실 요령이 있습니다. 목적지에 따라 내리는 역을 고르시라는 것입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울렁다리·케이블카)

  • 가장 가까운 역은 원주역이 아니라 서원주역입니다. 서원주역에서 택시로 약 5분, 요금 5천 원 안팎이면 닿습니다. 예매하실 때 도착역을 '서원주'로 고르세요.
  • 원주역에서 가실 경우: 택시로 약 30분 안팎 걸립니다.
  • 운영 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이며 매주 월요일 휴장입니다. 매표는 마감보다 이르게 끝나니 오후 늦게 가시지 않도록 하세요.
  • 요금: 케이블카(편도)와 출렁다리, 소금잔도, 울렁다리까지 모두 이용하는 통합권이 대인 18,000원입니다.
  • 입구의 가파른 데크 계단은 무릎에 부담이 크니 케이블카 코스를 꼭 권해 드립니다. 주말에는 케이블카 대기가 한 시간을 넘기도 하니 가능하면 평일에 가세요.
  •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저녁 19:50부터는 암벽에 빛을 쏘는 야간 공연 '나오라쇼'가 열립니다. 7·8월 장마철에는 쉽니다.

뮤지엄 산 (산속의 미술관)

  • 지정면 오크밸리 안쪽 산자락에 자리한 미술관으로, 이곳도 서원주역에서 택시로 가시는 편이 가깝습니다. 원주역에서는 택시로 40분 안팎 잡으세요.
  •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건물과 정원을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는 곳이라, 편한 신발과 넉넉한 시간을 준비해 가세요.

강원감영과 원도심 시장

  • 택시: 원주역에서 약 15분 내외. 시내버스도 원도심 방면으로 다니지만, 처음 오신 분은 택시가 마음 편합니다.
  •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가 머물던 관청 강원감영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다만 2026년 10월 중순 임시 휴관 공고가 나온 적이 있으니 방문 전 원주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개방 구역을 확인해 주세요.
  • 감영 구경을 마치고 걸어서 몇 분 거리의 중앙시장·자유시장에서 점심을 드시는 동선이 가장 편안합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 택시: 원주역에서 약 30분 안팎. 문막 방면이라 서원주역에서 출발하셔도 비슷합니다.
  • 절정기 주말에는 주변 길이 혼잡하니, 택시 기사님께 돌아오는 시간을 미리 말씀드려 두시거나 콜택시 번호를 저장해 두세요.

원주시에서는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원주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합니다. 운영 요일과 노선이 계절마다 바뀌니 원주시 관광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원주역 택시 승강장은 역 출구 바로 앞에 있지만 막차 시간대에는 대기 택시가 드물 수 있으니, 콜택시 앱을 미리 깔아 두시면 든든합니다.


6. 가방은 가볍게, 주차는 넉넉하게: 원주역 짐 보관과 무료 주차장 안내

짐 보관 요령

  • 원주역은 대도시 역에 비해 아담한 편이라 물품보관함 수나 크기가 넉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착하시면 역 맞이방이나 역무실(고객안내)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첫날 숙소에 짐부터 맡기는 것입니다. 오크밸리나 시내 호텔 대부분은 체크인 전에도 가방을 보관해 줍니다.
  • 소금산 그랜드밸리처럼 오래 걷는 일정이라면, 큰 가방은 숙소에 두고 물과 겉옷만 담은 작은 가방으로 다니시는 것이 무릎과 허리를 지키는 길입니다.
  • '코레일+' 앱의 짐 배송 연계 메뉴에서 원주 지역이 이용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가용으로 역까지 오신다면

  • 원주 시내나 인근에 사셔서 차를 몰고 역까지 오신다면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원주시가 역 인근에 축구장 세 배 크기의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는 이 주차장에서 역까지 빙 돌아가야 했지만, 2026년 8월 1일 원주역 후문이 정식 개방되면서 걷는 거리가 크게 줄었습니다. 계단에는 비와 눈을 막아 주는 지붕도 새로 생겼습니다.
  • 역 바로 앞 코레일 운영 주차장을 이용하신다면 당일 열차 승차권 소지자 주차 할인이 적용되는지 현장 안내판에서 확인해 주세요.
  • 단풍철 주말에는 주차장이 일찍 차니 출발 시각보다 넉넉하게 도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이번 주말, 원주행 표 한 장으로 시작하는 가을 소풍

꽉 막힌 고속도로 위에서 보내던 두 시간을, 이제는 넉넉한 좌석에 기대어 남한강 물빛을 바라보는 50분으로 바꿔 보세요. 기차에서 내리면 시장 골목의 뜨끈한 칼국수가 기다리고, 발아래로 계곡이 펼쳐지는 출렁다리와 800년 은행나무의 황금빛 그늘이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특히 지금 같은 10월 말과 11월 초는 원주가 1년 중 가장 고운 옷을 입는 때입니다. 오늘 알려 드린 원주역 시간표와 KTX 요금, 예매 방법을 참고하셔서 지금 바로 스마트폰에서 '코레일+' 앱을 열어 보세요. 평일 경로 할인 날짜로 원주행 열차를 한번 조회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은 좌석을 확인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운전대 대신 기차표 한 장 들고 떠나는 여러분의 홀가분한 원주 여행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문의 원주역 시간표·KTX 요금·관광지 운영 정보는 작성일(2026년 10월 말) 기준의 일반적인 정보이며, 요일 및 코레일 정책,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