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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서 1시간 남짓, 호수의 도시로! 제천역 KTX-이음 시간표·요금과 '코레일+' 스마트폰 예매 방법 총정리 (2026년 11월 기준)


영동고속도로 정체는 이제 그만, 호반의 도시 제천으로 가는 가장 가벼운 길

주말 아침 영동고속도로에 차를 올리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정체, 다들 한 번쯤 겪어 보셨지요. 여주 분기점을 지나 중앙고속도로로 갈아탈 때까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번갈아 밟다 보면 어깨는 뻐근해지고, 휴게소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는 차들로 가득합니다. 서울에서 제천까지 2시간 남짓이라던 길이 단풍철 주말엔 3시간을 훌쩍 넘기고, 막상 도착하면 "일단 좀 쉬자"는 말부터 나오게 됩니다.

10년 넘게 전국 기차역을 다니며 제가 얻은 결론은 하나입니다. 여행의 피로는 목적지가 아니라 '가는 길'에서 쌓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운전대를 잠시 내려놓으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청량리역에서 KTX-이음에 몸을 싣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천천히 비우다 보면, 창밖으로 남한강 물줄기와 충북의 산자락이 스쳐 갑니다. 그리고 1시간 7분 남짓, 생각보다 훨씬 이르게 도착하는 곳이 바로 제천역입니다.

제천역은 중앙선 고속열차 KTX-이음이 서는 역입니다. 예부터 중앙선·충북선·태백선 세 철길이 만나는 '철도의 도시' 제천의 관문이지요. 2021년 중앙선에 KTX-이음이 달리기 시작한 뒤로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 코레일 충북본부 집계로는 2025년 말까지 제천역에서만 118만 명이 KTX-이음을 탔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미 "제천은 차보다 기차가 낫다"는 걸 알고 계신 셈입니다.

역에서 조금만 나서면 삼한 시대부터 이어진 저수지 의림지,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청풍호와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기암괴석 사이를 잇는 옥순봉 출렁다리가 기다립니다. 11월 초의 제천은 호수에 비친 단풍이 마지막 빛을 내는 시기라, 지금 떠나기에 더없이 좋은 때입니다.

 

 KTX 예매하러 가기 (코레일) 


커피 한 잔 식기 전에 닿는 거리, 제천역 KTX-이음 시간표와 요금

 

제천역에는 중앙선 전용 고속열차인 KTX-이음이 정차합니다. 대부분의 열차가 청량리역에서 출발하고, 일부 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을 거쳐 내려갑니다. 동대문·성북·노원·중랑 쪽에 사신다면 청량리역에서, 용산·마포·서대문 쪽이시라면 서울역 출발 열차를 살펴보세요.

청량리역에서 제천역으로 (하행)

  • 첫차: 청량리역 05:40 출발 → 제천역 06:47 도착
  • 막차: 청량리역 21:52 출발 → 제천역 23:06 도착
  • KTX-이음 운행 횟수: 하루 약 11회, 대략 1~2시간 간격
  • 주요 출발 시각: 05:40 · 06:27 · 09:18 · 11:20 · 13:16 · 13:57 · 14:40 · 16:32 · 19:00 · 21:52
  • 소요 시간: 빠른 열차 1시간 6~7분, 대부분 1시간 10~16분

제천역에서 청량리역으로 (상행)

  • 첫차: 제천역 06:51 출발 → 청량리역 08:11 도착
  • 막차: 제천역 21:49 출발 → 청량리역 22:58 도착
  • 운행 횟수: 하루 약 10회 (06:51 · 08:43 · 10:44 · 12:53 · 14:55 · 16:03 · 17:31 · 18:57 · 20:07 · 21:49)
  • 이 가운데 06:51 · 08:43 · 12:53 · 16:03 · 17:31 열차는 서울역까지 바로 들어가며, 제천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1시간 36~42분 걸립니다.

한 가지 꼭 기억하실 점

제천역으로 내려가는 KTX-이음은 제천이 종착역이 아니라 단양·영주·안동, 멀리는 부산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열차가 많습니다. 행선지가 '제천'이 아니라고 당황하지 마시고, 승차권에 적힌 열차 번호와 출발 시각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신 도착 5분 전쯤 짐을 챙겨 두시면 하차 안내를 놓칠 걱정이 없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ITX-새마을(약 1시간 33분~, 12,700원)과 무궁화호(약 1시간 37분~, 9,200원)도 청량리에서 하루 여러 차례 다닙니다. 느긋한 완행열차의 운치를 좋아하신다면 한쪽 길은 일반열차로 다녀오셔도 좋습니다.

KTX 요금 (어른 1인, 편도 기준)

  • 청량리역 ↔ 제천역: 일반실 15,400원
  • 서울역 ↔ 제천역: 일반실 17,000원
  • 우등실(특실에 해당): 일반실보다 수천 원 더해 2만 원대 초반 (열차·구간에 따라 조금씩 다름)
  • 경로 우대(만 65세 이상, 평일 일반실): 청량리 출발 약 10,800원, 서울역 출발 11,900원 (약 30% 할인, 주말·공휴일 제외)

중장년 독자분들께 '우등실 1인석'을 권해 드리는 이유

KTX-이음에는 일반 KTX의 특실에 해당하는 우등실이 있습니다. 한 줄에 2+1 배열이라 혼자 여행하실 때는 옆자리 신경 쓸 필요 없는 1인석을 고르실 수 있고, 좌석 폭과 다리 공간이 넉넉해 무릎과 허리가 한결 편합니다. 제천 여행은 의림지 둘레길이나 출렁다리처럼 도착 후 걷는 일정이 많으니, 가는 길에 체력을 아껴 두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한 시간 남짓이라 요금 차이도 크지 않으니, 부부라면 2인석, 혼자라면 1인석으로 한 번쯤 호사를 누려 보세요.

※ 위 제천역 시간표와 KTX 요금은 작성일(2026년 10월 말) 기준 공공데이터에 공개된 일반적인 운행 정보이며, 요일·명절·임시열차 편성 및 코레일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코레일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돋보기 없이도 5분이면 끝, '코레일+' 앱으로 제천행 기차표 손에 쥐기

"앱 예매는 어려워서 늘 역 창구에 줄을 서요." 이런 말씀 정말 많이 듣습니다. 걱정 마세요. 한 단계씩 천천히 따라오시면 처음이셔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알아 두실 점! 오랫동안 쓰시던 '코레일톡'은 2026년 8월 3일 새 통합 앱 '코레일+(코레일플러스)'로 바뀌었습니다. 9월부터는 KTX와 예전 SRT를 이 앱 하나로 모두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코레일톡이 깔려 있다면 업데이트만 하시면 되고, 처음이시라면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1단계: '코레일+' 앱 설치하기

스마트폰의 'Play 스토어'(갤럭시) 또는 'App Store'(아이폰)를 열고 검색창에 코레일+ 또는 '코레일플러스'를 입력해 설치합니다. 회원 가입을 해 두시면 마일리지가 쌓이고, 다음 예매부터는 이름과 연락처를 다시 넣지 않아도 되어 훨씬 빠릅니다.

2단계: 출발역과 도착역 정하기

첫 화면에서 '출발' 칸을 눌러 청량리(또는 서울)를, '도착' 칸을 눌러 제천을 고릅니다. 비슷한 이름의 '제천'과 바로 옆 '봉양'역이 함께 보일 수 있으니, 꼭 '제천'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3단계: 날짜·시간·인원 고르고 [열차 조회]

여행 날짜와 원하시는 시간대를 정한 뒤 인원을 고릅니다. 이때 만 65세 이상이시면 '어른'이 아니라 반드시 '경로'를 선택하세요. KTX-이음은 월~금요일(공휴일 제외)에 약 30% 할인이 적용되어, 청량리~제천 일반실이 약 4,600원 저렴해집니다. 왕복이면 1만 원 가까이 아끼시는 셈이니 평일 여행이 확실히 이득입니다. 다 고르셨으면 [열차 조회]를 누르세요.

4단계: 열차 고르고 [좌석 선택]

목록에서 원하는 시간의 열차를 누르고 일반실 또는 우등실을 고른 다음 [좌석 선택]으로 들어갑니다.

  • 화장실을 자주 오가신다면 통로 쪽 좌석이 편합니다.
  • 짐이 있으시면 짐칸과 가까운 객실 맨 앞·맨 뒤 줄을 고르세요.
  • 하행 기준 양평을 지나면 남한강이 가까워지니, 풍경을 즐기고 싶으시면 창가석을 노려 보세요.

5단계: 결제하고 모바일 승차권 확인하기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결제하면 끝입니다. 앱의 [승차권 확인] 메뉴를 누르면 모바일 승차권이 바로 나타납니다. KTX는 따로 개찰구가 없으니 이 화면만 가지고 정해진 좌석에 앉으시면 되고, 검표 때 보여 주시면 됩니다. 혹시 모르니 출발 전에 화면 캡처를 해 두시면 더 든든합니다.

스마트폰이 어려우시다면

  • 전화 예매: 철도고객센터 1544-7788 — 상담원을 통해 전화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 교통약자 도우미 서비스: 휠체어가 필요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시면 고객센터(1544-7788)에 미리 신청하세요. 역 직원이 타고 내리실 때 도와드리고 휠체어도 빌려 드립니다. 출발 하루 전까지 신청하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약초 향과 빨간 어묵이 반기는 철도의 도시, 제천역 주변 맛과 이야기

여행의 진짜 재미는 역시 먹는 데 있지요. 제천은 예부터 약초가 모여드는 고장이었고, 세 철길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라 시장이 크게 섰던 곳입니다. 그 덕분에 소박하지만 개성 있는 먹거리가 많습니다.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

제천 시내 시장 골목에 가시면 고춧가루 양념을 듬뿍 입힌 빨간오뎅을 꼭 맛보세요. 이름만 보면 맵기만 할 것 같지만, 달큰한 양념과 쫄깃한 어묵이 어우러져 은근히 손이 자꾸 갑니다. 꼬치 하나에 따끈한 국물 한 컵이면 기차에서 내린 뒤 출출함이 금세 가십니다.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은 한두 개만 맛보시고 일반 어묵을 곁들이시면 됩니다.

몸이 먼저 반기는 약초 밥상, 약채락

제천은 전국 한약재 유통의 한 축을 맡아 온 '약초의 도시'입니다. 제천시가 약초를 활용한 음식점에 붙여 주는 이름이 '약채락'인데, 황기·당귀 같은 약초로 맛을 낸 백숙과 정갈한 한정식이 많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안해 중장년 여행객께 특히 권해 드리는 한 끼입니다.

사람 냄새 나는 전통시장 나들이

중앙시장·내토시장·동문시장이 시내에 모여 있어 점심 무렵 들르기 좋습니다. 산나물과 약초, 직접 짠 참기름, 손두부 같은 정겨운 먹거리를 구경하다 보면 어릴 적 장날 기억이 절로 떠오르지요. 제천시는 해마다 '인증 맛집'을 정해 공개하고 있으니, 식당을 고르실 때 제천시 누리집에서 영업일과 메뉴를 한 번 확인하시면 헛걸음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스페셜 단락: 세 철길이 만나는 역, 제천역의 숨은 매력

제천역은 중앙선, 서쪽 충주·청주로 이어지는 충북선, 동쪽 영월·태백으로 이어지는 태백선이 한데 모이는 '철도 교차로'입니다. 그래서 제천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이곳을 철도의 도시라 불러 왔지요.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제천역에서 태백선 열차로 갈아타 영월까지 한 정거장 더 가 보시는 것도 근사한 덤 여행이 됩니다. 기차 한 번 내리고 타는 것만으로 여행지가 두 곳으로 늘어나는 셈이니, 기차 여행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이지요.


계단 오를 일 없이 호수와 단풍 속으로, 제천역에서 명소까지 편안한 길잡이

제천역은 지하철이 없는 도시라 오히려 환승 계단 걱정이 없습니다. 역 앞 택시 승강장에서 바로 출발하시거나,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제천의 명소는 크게 시내권(의림지)과 남쪽 청풍호권(케이블카·출렁다리)으로 나뉘니, 하루에 한 권역씩 다니시는 것이 몸도 마음도 편합니다.

의림지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 택시: 제천역에서 약 15분, 요금은 1만 원 안팎입니다.
  • 시내버스: 역 앞에서 의림지 방면 버스가 다니며 20~30분 정도 걸립니다. 배차 시간은 정류장 안내판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 삼한 시대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에서 손꼽히게 오래된 저수지입니다. 호숫가 둘레길이 평탄해 걷기 편하고, 600여 그루 소나무가 선 솔밭공원 그늘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 발밑으로 폭포가 쏟아지는 용추폭포 유리전망대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다만 폭포 분수 운영과 의림지역사박물관은 월요일에 쉬니 일정에 참고해 주세요.

청풍호반케이블카

  • 주소: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166
  • 택시: 제천역에서 약 35~40분. 거리가 있으니 2~4명이 함께라면 택시가 오히려 경제적입니다.
  • 호수 위를 가로질러 비봉산 정상까지 오르는 케이블카로, 정상 전망대에 서면 청풍호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걷지 않고도 산 정상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어 무릎이 불편하신 분께 특히 좋습니다.
  • 강풍이 불면 운행이 멈출 수 있고 주말 인기 시간대는 일찍 매진되니, 온라인 사전 예매와 당일 기상 확인을 권해 드립니다.

옥순봉 출렁다리

  • 주소: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 342
  • 택시: 청풍호반케이블카에서 약 20분 거리라 같은 날 묶어 다니시기 좋습니다.
  • 국가명승 옥순봉의 기암절벽과 청풍호 물길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리가 넓고 난간이 튼튼해 부모님 세대도 무리 없이 건너시는 곳입니다. 월요일 휴장이니 꼭 확인하세요.

하루 마음 편히 다니고 싶으시다면, 제천 관광택시

청풍호권은 버스 배차가 길어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이럴 때는 제천시 관광택시를 하루 단위로 이용해 보세요. 시간제로 택시를 빌려 케이블카, 청풍문화유산단지, 출렁다리를 차례로 돌 수 있고, 기사님이 동네 이야기까지 곁들여 주십니다. 운영 방식과 요금은 시기마다 달라지니 제천시 관광 누리집에서 최신 안내를 확인하고 예약해 두시면 됩니다.

돌아오는 열차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택시 연락처를 미리 받아 두시거나 콜택시 앱을 준비해 두세요. 막차 시간대에는 역 앞 대기 택시가 많지 않습니다.


여행 가방은 내려놓고 두 손은 가볍게, 제천역 짐 보관과 주차 요령

짐 보관 요령

  • 제천역은 대도시 역에 비해 규모가 아담해 물품보관함이 많지 않거나 큰 가방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착하시면 맞이방 보관함부터 확인하시고, 마땅치 않으면 역무실(고객안내)에 보관 가능 여부를 문의해 보세요.
  •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첫날 숙소에 짐부터 맡기는 것입니다. 제천 시내 숙소와 청풍호 주변 리조트 대부분은 체크인 전에도 가방을 보관해 줍니다. 역에서 택시로 숙소에 먼저 들러 짐을 내려놓고 일정을 시작하시면 훨씬 가볍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 '코레일+' 앱의 짐 배송 연계 메뉴에서 제천 지역이 이용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미리 숙소로 택배를 부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가용으로 역까지 오신다면

  • 역 앞에 이용객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주말과 단풍철에는 금방 찹니다. 가능하면 출발 30분 전쯤 여유 있게 도착하세요.
  • 코레일이 운영하는 주차장에서는 당일 열차 승차권을 보여 주시면 주차 요금 할인을 받으실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인 방식은 역마다 다르니 주차 전 현장 안내판이나 역무실에서 확인해 주세요.
  • 가족이나 지인에게 역까지 배웅을 부탁하실 수 있다면 주차 걱정 없이 가장 편안하게 출발하실 수 있습니다.


호수에 단풍이 비치는 계절, 이번 주말 제천행 기차표 한 장 어떠세요

꽉 막힌 고속도로 대신 넉넉한 좌석에 기대어 남한강 물빛을 바라보는 여행. 청량리역에서 1시간 남짓, 커피 한 잔 다 비우기도 전에 제천의 맑은 공기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의림지 솔숲을 천천히 걷고, 케이블카에서 청풍호를 내려다보고, 시장에서 빨간오뎅 한 꼬치를 맛보는 하루. 운전 걱정이 없으니 저녁에 약초 백숙 한 상을 곁들여도 마음이 편하지요.

오늘 알려 드린 제천역 시간표와 KTX 요금, 예매 방법을 참고하셔서 지금 바로 스마트폰에서 '코레일+' 앱을 열어 보세요. 만 65세 이상이시라면 평일 날짜로 조회해 보시면 경로 할인이 적용된 반가운 금액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열차와 남은 좌석을 확인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편안하고 넉넉한 제천 여행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문의 시간표·KTX 요금·교통 정보는 작성일(2026년 10월 말) 기준의 일반적인 정보이며, 요일 및 코레일 정책,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