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운전대 내려놓고 2시간 반, 촛대바위 해돋이 앞으로! 동해역 KTX-이음 시간표·요금과 '코레일+' 스마트폰 예매 방법



영동고속도로 정체는 이제 그만, 창밖으로 동해 바다가 먼저 마중 나오는 동해역
서울에서 동해까지 차를 몰아 보신 분이라면 그 길이 얼마나 긴지 잘 아실 겁니다. 영동고속도로에 올라 여주, 문막을 지나고 대관령 터널을 빠져나올 때쯤이면 벌써 3시간이 훌쩍 지나 있지요. 주말이나 단풍철이면 4시간, 5시간도 예사입니다. 휴게소에서 잠깐 허리를 펴 봐도 뻐근함은 그대로이고, 도착해서 바다를 보기도 전에 기운이 다 빠져 버립니다.
10년 넘게 전국 기차역을 다니며 제가 얻은 결론은 하나입니다. 여행의 피로는 목적지가 아니라 '가는 길'에서 쌓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운전대를 잠시 내려놓으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청량리역에서 KTX-이음에 몸을 싣고 커피 한 잔 천천히 마시다 보면, 강릉을 지나 정동진 앞바다가 창문 가득 펼쳐집니다. 바다를 끼고 조금 더 달리면 닿는 곳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동해역입니다.
동해역은 강릉선 KTX-이음이 강릉에서 한 걸음 더 남쪽으로 내려와 멈추는 종착역입니다. 애국가 첫 장면의 해돋이로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 바람의 언덕 묵호 논골담길, 신선이 노닐었다는 무릉계곡까지 모두 이 역에서 시작됩니다. 게다가 요즘은 부산 부전역에서 올라오는 동해선 열차도 이 역을 지나니, 수도권과 영남을 함께 잇는 동해안 여행의 한가운데 대문이 된 셈입니다.
강릉의 북적임은 조금 피하고 싶으시고, 한결 여유로운 바다를 원하시는 분께 동해역은 특히 반가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하루 다섯 번뿐인 바닷길 열차, 동해역 KTX-이음 시간표와 요금 한눈에 보기

동해역에는 강릉선 고속열차인 KTX-이음이 섭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청량리역을 거쳐 내려가는 구조라, 동대문·성북·노원·구리 쪽에 사시는 분은 청량리역에서 타시면 20분가량 아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침 첫차(07:05)는 청량리역에서만 출발하니 이 점을 꼭 기억해 두세요.
서울역·청량리역에서 동해역으로 (하행)
- 청량리역 첫차: 07:05 출발 → 동해역 09:28 도착 (청량리 출발 전용)
- 서울역 첫차: 10:59 출발 (청량리 11:20) → 동해역 13:36 도착
- 낮 열차: 서울역 15:01 출발 (청량리 15:23) → 동해역 17:43 도착
- 저녁 열차: 서울역 18:20 출발 (청량리 18:41) → 동해역 20:57 도착
- 막차: 서울역 19:50 출발 (청량리 20:11) → 동해역 22:26 도착
동해역에서 서울로 (상행)
- 첫차: 동해역 07:05 출발 → 청량리 09:28 → 서울역 09:49 도착
- 오전 열차: 동해역 10:04 출발 → 청량리역 12:23 도착 (청량리 종착)
- 낮 열차: 동해역 14:02 출발 → 서울역 16:39 도착
- 저녁 열차: 동해역 19:04 출발 → 서울역 21:49 도착
- 막차: 동해역 21:32 출발 → 청량리 23:50 → 서울역 다음 날 00:12 도착
- 소요 시간: 서울역 출발 약 2시간 36~42분, 청량리역 출발 약 2시간 15~23분입니다.
- 운행 횟수: 평일 하루 약 5회(서울역 직통은 4회)로, 열차 사이 간격이 3~4시간까지 벌어집니다. 금·토·일요일에는 임시 열차가 한두 편 더해지기도 합니다.
- 편수가 많지 않으니 돌아오는 열차까지 왕복으로 한꺼번에 예매해 두시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합니다.
KTX 요금 (편도, 어른 1인, 평일 기준)
- 서울역 ↔ 동해역 일반실: 31,300원 (경로 21,900원)
- 청량리역 ↔ 동해역 일반실: 29,700원 (경로 약 20,800원)
- 우등실(특실): 일반실보다 1만 원 남짓 더해진 4만 원 초반대 (열차·요일에 따라 다름)
- 자유석·입석: 서울역 기준 어른 26,600원으로 조금 더 저렴하지만, 좌석이 보장되지 않아 장거리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올해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영되면서 고속철도 운임이 평균 10% 내렸습니다. 노선에 따라 실제 앱에서 보이는 금액이 위 공시 요금보다 낮게 나올 수 있으니, 결제 화면의 최종 금액을 꼭 확인해 보세요.
왕복 5시간, 그래서 '우등실 1인석'을 권해 드립니다
KTX-이음에는 일반 KTX의 특실에 해당하는 우등실이 있습니다. 한 줄에 2+1 배열이라 좌석 폭과 앞뒤 간격이 넉넉하고, 등받이도 깊게 젖혀집니다. 왕복으로 치면 5시간 넘게 앉아 계셔야 하니 무릎과 허리를 생각하시면 결코 아까운 투자가 아닙니다.
혼자 여행하신다면 1인석을, 부부가 함께라면 2인석을 골라 보세요. 갈 때는 우등실로 체력을 아끼고, 돌아올 때는 일반실로 경비를 아끼는 식으로 섞어 타셔도 좋습니다.
※ 위 동해역 시간표와 KTX 요금은 작성일(2026년 10월) 기준의 일반적인 운행 정보이며, 요일·계절·임시열차 편성 및 코레일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반드시 앱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창구 줄 대신 손안에서 끝! '코레일+' 앱으로 동해행 표 끊는 다섯 걸음
"앱 예매는 어려워서 늘 역 창구에 줄을 서요." 이런 말씀 정말 많이 듣습니다. 걱정 마세요. 돋보기안경 없이도 따라 하실 수 있게 천천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알아 두실 점! 코레일의 공식 예매 앱은 이제 '코레일+(코레일플러스)'입니다. 2026년 8월 3일 새로 나왔고, 9월부터는 KTX와 예전 SRT를 이 앱 하나로 모두 예매합니다. 예전 '코레일톡'을 쓰시던 분은 앱을 업데이트하시면 되고, 처음이시라면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또 10월 1일부터는 출발 2개월 전 오전 7시부터 표가 열리니, 해돋이 여행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은 한결 여유 있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첫째 걸음, '코레일+' 앱 설치하기
'Play 스토어'(갤럭시) 또는 'App Store'(아이폰)에서 '코레일+' 또는 '코레일플러스'를 검색해 설치합니다. 회원 가입을 해 두시면 결제 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쌓이고 다음 예매도 훨씬 빨라집니다.
둘째 걸음, 출발역과 도착역 정하기
첫 화면에서 [출발]을 눌러 '서울' 또는 '청량리'를, [도착]을 눌러 '동해'를 고릅니다. 이름이 비슷한 '동해선' 역들이나 '동대구'와 헷갈리지 않도록 '동해'가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아침 첫차를 타실 분은 출발역을 꼭 청량리로 맞추셔야 07:05 열차가 보입니다.
셋째 걸음, 날짜·시간·인원 고르고 [열차 조회]
날짜와 대략의 시간을 정한 뒤, 인원에서 '어른'이 아니라 '경로'를 선택하세요. 만 65세 이상이시면 KTX를 월~금요일(공휴일 제외)에 30%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역~동해역 일반실이 31,300원에서 21,900원으로, 약 9,400원 저렴해지니 평일 여행이 훨씬 이득입니다. 이제 [열차 조회]를 누릅니다. 새 앱은 조회 화면에서 바로 날짜와 시간을 바꿀 수 있어 처음부터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넷째 걸음, 열차 고르고 [좌석 선택]
원하는 시간의 일반실 또는 우등실 금액을 누르고 [좌석 선택]으로 들어갑니다.
- 화장실을 자주 오가신다면 통로 쪽 좌석이 편합니다.
- 짐이 있으시면 짐칸과 가까운 객실 맨 앞·맨 뒤 좌석을 고르세요.
- 바다 풍경을 즐기시려면 하행 기준 진행 방향 왼쪽 창가를 노려 보세요. 강릉을 지나 정동진, 묵호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동해 바다가 창밖 가득 들어옵니다.
다섯째 걸음, 결제 후 [승차권 확인]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결제하면 끝입니다. [승차권 확인] 메뉴를 누르면 모바일 승차권이 나옵니다. KTX는 따로 개찰구가 없으니 이 화면만 가지고 정해진 좌석에 앉으시면 되고, 미리 화면 캡처를 해 두시면 더 든든합니다.
스마트폰이 어려우시다면
- 전화 예매: 1544-7788 (코레일 철도고객센터). 상담원이 친절하게 예매를 도와드립니다.
- 교통약자 도우미 서비스: 휠체어가 필요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시면 고객센터(1544-7788)에 미리 신청하세요. 역 직원이 타고 내리실 때 도와드리고 휠체어도 빌려 드립니다. 동해역은 직원 수가 많지 않은 역이니 출발 하루 전까지 신청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장날 북소리와 항구의 국물 한 그릇, 동해역에서 만나는 바닷가 인심
동해역은 큰 상가가 늘어선 대도시 역은 아닙니다. 대신 역에서 몇 걸음만 나서면 사람 냄새 나는 장터와, 새벽 배가 들어오는 항구의 맛이 기다리고 있지요. 이 역의 진짜 명물은 화려한 간판이 아니라 바닷가 사람들의 투박한 인심입니다.
북평민속5일장 (3·8일장)
동해역이 자리한 북평 일대에는 강원도에서 손꼽히는 큰 오일장인 북평민속5일장이 섭니다. 날짜 끝자리가 3일과 8일인 날에 열리는데, 갓 잡은 생선과 말린 오징어·황태, 산나물과 곡식, 뻥튀기 기계 소리까지 어릴 적 장날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장터 국밥이나 메밀전병 한 접시 사 드시며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 여행 날짜를 3·8일에 맞추실 수 있다면 꼭 들러 보세요.
묵호항의 곰치국과 물회
동해 사람들이 해장국으로 첫손에 꼽는 음식이 곰치국입니다. 흐물흐물한 곰치 살을 묵은지와 함께 시원하게 끓여 낸 국물은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단번에 풀어 줍니다. 묵호항 주변 식당에서는 새콤달콤한 물회와 제철 생선회도 함께 맛보실 수 있습니다. 속이 편안한 음식을 찾으신다면 곰치국을, 입맛을 깨우고 싶으시면 물회를 권해 드립니다.
스페셜 단락, 동해역은 '해돋이 여행'에 가장 좋은 역
동해 여행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해돋이입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출발하는 첫 열차로는 해가 뜬 뒤에야 도착하지요. 그래서 제가 권해 드리는 방법은 1박 2일 일정입니다. 첫날 저녁 열차로 내려와 추암해변 근처에 묵으시고, 이튿날 새벽 숙소에서 걸어 나가 촛대바위 뒤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시는 것이지요. 해를 보고 아침 곰치국 한 그릇, 낮에는 묵호와 무릉계곡을 둘러보고 저녁 열차로 올라오시면 서두를 일 없는 넉넉한 여정이 완성됩니다.
또 동해시는 기차를 타고 오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 '동해페이'로 관광 인센티브를 주는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시기마다 조건이 바뀌니 떠나기 전 동해시 관광 누리집에서 새로운 지원 이벤트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택시 10분이면 애국가 첫 장면 속으로, 동해역에서 명소까지 편안하게 가는 길
동해역 주변에는 지하철이 없어 오히려 환승 계단 걱정이 없습니다. 역 앞에서 택시나 시내버스를 타시면 되는데, 명소 대부분이 가까워 택시가 가장 편하고 경제적입니다. 일행이 두세 분이시면 택시비를 나누는 것이 버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추암 촛대바위와 해상 출렁다리
- 택시: 동해역에서 약 10분 남짓으로, 동해 여행지 가운데 가장 가깝습니다.
- 버스: 동해역 앞 정류장에서 추암 방면 시내버스를 타고 '추암해수욕장'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 촛대바위 전망대에서 72m 해상 출렁다리, 조각공원까지 완만한 데크 산책로로 이어져 있어 무릎이 불편하신 분도 천천히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주소는 동해시 촛대바위길 28입니다.
묵호 논골담길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택시: 동해역에서 약 15~20분입니다.
- 꿀팁: 묵호 쪽을 먼저 둘러보실 계획이라면, 서울에서 내려올 때 한 정거장 앞인 묵호역에서 내리시는 것이 훨씬 가깝습니다. 예매 화면에서 도착역만 '묵호'로 바꾸시면 됩니다.
- 논골담길은 오르막 골목이 많으니, 택시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언덕 위쪽)까지 올라가 전망을 즐기신 뒤 내리막길로 천천히 내려오시면 무릎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
- 택시: 동해역에서 약 25~30분입니다.
- 버스: 시내에서 무릉계곡행 시내버스가 다니지만 배차가 뜸하니, 돌아오는 열차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택시를 권해 드립니다.
- 매표소에서 무릉반석까지는 평탄한 길이라 부담 없이 걸으실 수 있습니다.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계곡을 물들이는 단풍이 특히 곱습니다. 근처 무릉별유천지는 옛 석회석 채광지를 에메랄드빛 호수 공원으로 꾸민 곳으로, 전망 카페에 앉아 쉬어 가시기 좋습니다.
동해역 택시 승강장은 역 출구 바로 앞에 있어 짐이 있어도 걷는 거리가 짧습니다. 다만 막차 시간대에는 대기 택시가 적을 수 있으니 콜택시 번호나 택시 호출 앱을 미리 준비해 두시면 든든합니다.



여행 가방은 내려놓고 바닷바람만 챙기세요, 동해역 짐 보관과 주차 요령
동해역 짐 보관
- 동해역은 대도시 역에 비해 아담한 규모라 물품보관함 수가 많지 않거나 큰 가방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착하시면 역 맞이방이나 역무실(고객안내)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첫날 숙소에 짐부터 맡기는 것입니다. 추암이나 망상해변 쪽 숙소 대부분은 체크인 전에도 가방을 보관해 줍니다. 역에서 택시로 숙소에 들러 짐을 내려놓고 일정을 시작하시면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 '코레일+' 앱의 짐 배송 연계 메뉴에서 동해 지역 이용이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미리 숙소로 택배를 보내 두는 것도 두 손 가볍게 여행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자가용으로 역까지 오신다면
- 동해역에는 이용객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주말과 해돋이 철에는 금방 찹니다. 여유 있게 도착하시거나 가족에게 역까지 배웅을 부탁하시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 코레일 운영 주차장에서는 당일 열차 승차권을 보여 주시면 주차 요금 할인을 받으실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니 주차 전 안내판이나 역무실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 참고로 추암 촛대바위 일대에는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리시는 경우에도 주차 걱정이 적습니다.



내일 아침 해는 동해에서 맞이하실까요? 지금 바로 표 한 장 챙겨 두세요
꽉 막힌 고속도로 대신 넉넉한 KTX-이음 좌석에 기대어, 창밖으로 다가오는 푸른 동해를 바라보는 일. 그것만으로도 여행은 이미 시작된 셈입니다. 도착하면 따끈한 곰치국 한 그릇이 기다리고, 이튿날 새벽엔 촛대바위 너머로 붉은 해가 여러분을 맞아 줄 것입니다.
다만 동해역 KTX는 하루 다섯 편 남짓으로 많지 않습니다. 특히 단풍이 물드는 지금 같은 가을 주말과 해돋이 철에는 좌석이 금세 사라지니, 마음먹으셨을 때 바로 표를 잡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알려 드린 동해역 시간표와 KTX 요금, 예매 방법을 참고하셔서 지금 스마트폰에서 '코레일+' 앱을 열어 보세요. 평일 경로 할인 날짜로 동해행 열차를 한번 조회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편안하고 넉넉한 동해 바다 여행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문의 시간표·KTX 요금·교통 정보는 작성일(2026년 10월) 기준의 일반적인 정보이며, 요일 및 코레일 정책,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Gangneung bus terminal schedule
- 광주종합버스터미널
- 안양터미널 시간표
- 춘천고속버스터미널 예매
- 구례공영버스터미널 예매
- 마산터미널 시간표
-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 안성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마산터미널 예매
-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예매
- 동해공영버스터미널 시간표
- 동해공영버스터미널
- 아산터미널 예매
- 동해시외버스터미널
- 안성터미널 시간표
- 안양터미널
- 동해공영버스터미널 예매
- 동해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평택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제천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안양터미널 예매
- 광주종합터미널 시간표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 동해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 안성터미널 예매
- 익산고속버스터미널 예매
- 구례공영버스터미널 시간표
-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시간표
- 구례시외버스터미널 예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